저기서 혼자서 두시간 있으면 심심하다.
민구, 승현이. 차례대로 불러서 놀았다.
그래도 많이 심심해서.
백주년기념관 공연장 관리하는 아저씨랑 딥따 친해졌다.
와우-
연세대학교 만세.
백주년 기념관 만세.
관리아저씨 만세다.
p.s. 나는 대체로 사진이 다 뒤에서 찍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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