벼르던 캐논 S1 IS를 드디어 사버렸다.
(지일이형 고마워요)
29 잡고 갔었는데 3시간사이에 졸지에 만원이 떨어져버리는 행운까지.
이제 단종품이라 더이상 가격 떨어지긴 힘들것도 같고.
잘 샀다는 기분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있는중.
그립도 좋고, 광학 10배 줌이라니. 허허.
아무튼, 드디어 디지탈 키드의 반열에 올라서버렸다.
크핫.


사진은 낙원상가에서 원근이 키보드 고르면서 몇장 찍어본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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